법무법인 이유는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와 몸캠피싱·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양사의 업무협약식은 여의도 법무법인 이유 사무실에서 개최됐으며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와 법무법인 이유 변민혁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디지털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변민혁 법무법인 이유 대표변호사는 "실효성 있는 피해자 구제를 위해 법률서비스를 넘어선 지원책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면서 "라바웨이브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범죄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합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링크 : 라바웨이브, 법무법인 이유와 디지털 범죄 피해자 법률지원 강화 맞손